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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 셋째날 (올레길 8코스)

2009/07/13 13:42 | Posted by 에메랄드 빛 지중해
오전에 올레길 7코스를 점심후엔 중문해수욕장을 그리곤 오늘의 마지막 일정 올레길 8코스
중문해수욕장에서 가까움, 하얏트호텔 뒤로 가면 산책로가 있음
주상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장주상(長柱狀: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에서 보인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한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주상절리, 존모살해안, 해병대길~ 고고씽!!

셋째날 코스 : 제주도 남부지역
올레길 8코스 (하얏트호텔 뒷편 산책로 -> 주상절리, 존모살해안 -> 해병대길)

ㄱ ㄱ ㅑ~~ 멋있다 경치 쥑인다~ 해지니까 멋드러지는군
올레길은 식구들이랑 같이 안갔으면 앉아서 천천히 얘기도 하면서 경치도 구경하면서 바람도 맞으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그랬음 더 좋았을텐데

좋다~ 아주 좋아~

자연이 만들어 놓은 멋진 풍경

다 돌이라 걸을때 조심해야함


내 동생 폼 잡고 ㅋㅋ

여기도 폼잡고.. 뭐 내가 다 시켰다 ㅋㅋ

여기서부터는 해병대길..오른쪽에 해병대길이라고 써있다
위에서 봤던 돌.. 울퉁불퉁했던 이 길을 해병들이 닦아서 ‘해병대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함
역쉬 대단한 해병대!!
올레길 8코스는 여기까지만 갔다 계속가면 돌밖에 없는거 같아서

오홋 무지개다 무지개 얼마만에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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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 셋째날 (중문해수욕장)

2009/07/13 13:03 | Posted by 에메랄드 빛 지중해

오전에 올레길 7코스를 행군하고
오후에 올레길 8코스를 가기전에 시간도 남고 해서 어딜갈까 하다가
협제해수욕장이 멋있다고 해서 가려고했는데 오고가고 하면 3시간은 걸릴거 같아
어차피 올레길 8코스로 가려면 하얏트 호텔로 가야하니까 근처 중문해수욕장으로 대리 만족을 해야했다
사람들도 많고 바닷물도 좋고해서 당장 뛰어들어가고 싶었으나 옷을 안 갖고 온터라 남동생만 수영을 했다
얼마나 신나라 수영을 하던지 ㅋ

중문해수욕장
저 뒷쪽이 하얏트 호텔 이따 올레길 8코스로 갈 위치

내 얼굴 아니라고 그냥 막 올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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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 셋째날 (올레길 7코스)

2009/07/10 13:47 | Posted by 에메랄드 빛 지중해

오늘은 제주 올레길!!
올레길은 제주도 사투리로 집앞에있는 골목길이란 뜻
1코스부터 아마 11코스까지 있을껄..
우린 숙소인 풍림콘도를 기점으로 또 7코스 올레길이 좋다는 정보하에 7코스 올레길과 8코스 올레길을 갔다
올레길은 정말 걷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하지만 걷기 싫어하는 분은 좀;;;
우리 7코스 외돌개에서 시작해서 풍림콘도까지 3시간 걸렸다 쉬엄쉬엄 가느라
근데 7코스 개인적으로 넘 좋다 산도 있고 물도 있고 강추!!!
그냥 동네길 걷는다 생각하면됨
글구 외돌개에서 시작해야 약간의 내리막길이지 반대쪽에서 올라오면 좀 힘들겠다는
8코스는 주상절리와 해병대 길이 멋지고
자자 이제 출발합시다 ^^

셋째날 코스 : 제주도 남부지역
올레길 7코스 (외돌개입구에서 시작) -> 풍림콘도 (숙소에서 잠시 휴식하고 근처에서 점심먹고) -> 
올레길 8코스 (하얏트호텔 뒷편 : 주상절리, 해병대길)


        
1. 올레길 7코스

풍림콘도에서 택시타고 외돌개 입구로 이동
이날 날이 느므느므 좋아서 새까맣게 타기 좋았다는 그래서 나빼고 나머지 가족을은 빨갛게 익었는데 나만 멀쩡했다
왜냐구? 양산쓰고 다녔다 ㅋ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외돌개 유명하다
찾아보니 해식애(파도의 물리적 힘에 의해 만들어진 절벽)가 후퇴하면서
차별침식으로 경암부(단단한 바위 부분)가 남아 바위섬이 되는 지형을 말함

와~~ 멋져멋져 바다색봐~~ 이런데서 수영하고 싶다

 산책로를 아주아주 잘 만들어 놨다
이 산책로가 끝나면 동네길을 따라 큰길까지 나와 그 라인을 따라 다시 동네길로 들어가면
친절하게 파란색 페인트로 칠한 화살표가 보인다
 
바다바다~~ 한적한 이 곳이 참 좋네

가는 길에 이런 곳도 있고 아이들과 물장구 치기엔 딱이얌~

올레길을 가다보면 파랑색은 파랑색 방행대로
반대쪽에서 온사람들은 노랑색 방향으로 화살표시가 되있다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저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저 가로 폭좀봐~~ 서울에서 볼수 없는 산의 크기다
아니 남한에서는 젤 높지


이 쪽길은 풍림콘도 뒷쪽으로 와야 볼수 있다
천천히 가던 엄마와 나만 봤던 코스..나머지 식구들의 위쪽으로 가서 못봤지

이 쪽길은 풍림콘도 뒷쪽으로 와야 볼수 있다
천천히 가던 엄마와 나만 봤던 코스..나머지 식구들의 위쪽으로 가서 못봤지
여기 참 경치 좋더라.. 어떤 여자분이 그늘진곳에 작은 스케치북에 야생화를 그리던데
아주 잘 그리더라 이런 멋진 곳에서 그림을 그리다니

7코스 끝~~
올레길 7코스 끝까지 가보진 못했고 외돌개에서 숙소인 풍림콘도까지만 강행군했다
행군이야 행군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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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둘째날

2009/07/07 14:02 | Posted by 에메랄드 빛 지중해

이날 날이 너무너무 좋았드랬다

둘째날 코스 : 제주도 남부지역
송악산 -> 마라도 -> 황금륭 버거 -> 유리의 성 -> 더馬파크 -> 천제연폭포 -> 샹그릴라
   

오메 지금보니 스케줄 장난아니였군 그렇다고 완전 빡세다는 느낌 못받았는데 ㅎㅎ
동선을 아주아주 잘해서 시간을 잘 활용한듯

        
1. 송악산
마라도를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가면 앞쪽에 송악산이라고 대장금에서 나온 아주 유명한 곳이 있다
탁 트인 경치~~ 경치 정말 쥑이네~~
송악산의 해안 절경도 멋지고 언덕위 전망도 볼 만하다
해안가 절벽아래에는 일본이 만들어논 해안참호도 있다
사진으로 그 느낌을 못 살린것이 좀 아쉽네 ;;;



2. 마라도
드뎌드뎌 한국 최남단 섬 마라도를 가는구나~!!! 야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유람선을 타고 고고씽
다 좋다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다~~ 좋다



사진 1 - 드넓은 언덕
사진 2 - 앗 성당이다! 엄마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시고 ;;;;;
사진 3 - 이건 누가 설명 안해줬으면 모르고 지나칠뻔했다.. 마라도의 유일한 소각장!! 근데 건물이 아주 멋지던데
사진 4 - 무한도전에 나와서 더더욱 유명해진 마라도 원조 짜장면집
            우린 운전해주시던분이 세워준데서 먹어야하나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그래도 여기 오기가 쉽지 않으니
            무한도전 나왔던 곳으로 가보자해서 미안한듯 일어서니까 주인아주머니 '아 왜~ 무한도전나온데로 갈려구?'
            다들 아나부다.. 그래도 뭐 먹고싶은데서 먹어야징 ㅋ 유재석 X배너도 있는거봐 ㅎㅎ
            해물짜장면 칼칼한 맛이 먹을만했다 냠냠 맛있어
            글구 짜장면집 앞에 유일한 마라도 초등학교가 있는데 학생 2명에 선생님 3분 계신다한다
마지막사진 - 바닷물이 어쩜 이리도 깨끗한지...


3. 황금륭버거
마라도에서 나와 배가 출출하던 차에 황금륭버거를 먹자고한다
그게 모야? 버거 이름이 특이하네 네비로 찍고 가보니 쌩뚱맞는 곳에 이런데 가게가 있나 싶을 정도의 지리적 위치
어케 이런데 알고 올까 싶었는데 방송을 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버거 하나가 피자 레귤러 사이즈 만하다 우린 식구가 많으니 2개 시켰다
음.. 맛은 집에서 만든 수제 버거라고 할까나.. 일반 롯데리아나 버커킹 이런맛은 아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단백한 맛이 나서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다.



4. 유리의 성
제주도는 매년 테마파크가 생긴다.. 그래서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다는거
유리의 성은 작년엔가 생겼다고 해서 여행지로 선택했는데 사진으로 본 것 보다는 그냥 그랬다
뭐 나쁜지 않았는데 굳이 안봐도 될 만한 아니면 밤에 조명 비출때가 더 멋있을거 같다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이 조형물을 봤을때는 되게되게 멋있었는데 내가 찍은 사진은 좀;;;
그래도 실제로는 이게 젤 멋드러진다다



5. 더마馬파크
칭키스칸의 일대기를 말타고 연기하는거라하는데.. 에이 이건 별루였다
난 첨부터 이런거 별루라고 했는데 부모님과 언니가 예전에 해피랜드라고 서커스 하는거 봤는데 건 볼만하다고 해서 봤는데
해피랜드가 훨 잼있다고 한다.. 근데 해피랜드 맞나? 암튼 해피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테마파크 그거

6. 천제연폭포
사실 천제역폭포는 볼 생각이 없었는데 저녁식사 예약이 7시라서 시간도 남고 가는 길이라서 갔다
근데 매표소 앞에 가니 입장 시장이 지났다한다 6시 30분까지 ㅠ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6시 34분 아깝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갈려고 차로 갔는데 언니가 안오는 것이다
어디간거야? 할 찰나에 전화왔다.. 본인은 몰래 들어갔다는거다
푸하하하하 (들어보니 입구 앞에서 기웃기웃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냥 들어가는거 보고 따라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식구들도 몰래몰래 눈을 피해 아무렇지 않게 들어갔다는거 ㅋㅋㅋ 앗싸 공짜!!
몇 코스 중에 1코스는 물이 없다고 해서 2코스만 살짝 봤다 어두워지면 위험하다고 한다

 


보고 나오니 벌써 해가 지고 있다 

7. 샹그릴라 씨푸드
드뎌 오늘의 마지막코스 씨푸드 샹그릴라
천제연폭포에서도 가깝고 중문단지에서도 가까운 위치
여기서 꽃게 엄청 먹었다
마끼노차야 같은 분위기 인데 꽃게가 쉴틈없이 나온다 ㅎㅎ
정말 원하는 만큼 실컷 먹었다
제주도여행에서 필수는 할인해주는 사이트가서 할인쿠폰이랑 할인 예약은 필수이다


전망도 좋다~~ 이국적이야 필리핀 같은 느낌;;;
어우어우 둘째날 코스 사진 다 올렸다 엄청 많구만..
퇴근시간 다돼서 마무리가 되다니 올리느라 고생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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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 첫날

2009/06/22 18:18 | Posted by 에메랄드 빛 지중해


6월 12일 제주도 여행 첫날
이날 서울 하늘은 느므느므 쾌청하였다
ㄱ ㄱ ㅑ 날씨 쥑인다~
그리고는 식구 반은 대한항공을 반은 진에어를 탔다
나는 진에어를 탔는데 ㅍㅎㅎㅎ  무슨 놀이기구 타는거 같이 착륙할때 쿵 부딪히더니 붕하고 한번 뜨는것이다 ㅋ
진에어는 ABC 구역별로 자리를 나누고 그 구역안에서 아무데나 앉는 시스템이다
무튼 뱅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
어? 서울 하늘과는 전혀 다르네 구름 잔뜩끼고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역시 제주하면 바람이 빠질 수 없지
렌트카는 언니 직원할인으로해서 4일에 18만원.. 이정도 가격이면 엄청싼거지?
아아 이번 가족여행은 언니가 다 알아서 했고
우리 식구 여섯명중에 제주도 안가본 사람은 딱한명 막내 ㅋ
그외는 다들 제주도를 2~3번씩 가본터라 안가본데 잡느라 고생 좀 했다는

자자자 이제 스케줄대로 이동합시다 ㅎㅎ 고고씽

첫째날 코스 : 제주도 동부지역
공항근처 똥돼지집 -> 삼나무숲길 -> 산굼부리 -> 섭지코지 -> 정방횟집 -> 풍림리조트(숙소)

           
1. 제주 똥돼지집
첨 간곳은 제주 똥돼지집 이름은 기억이.. 무슨 관공서 옆인데
공항 근처였고 맛은 괘안터라
확실히 똥돼지라 그런지 육질이 장난이아냐 ㅋ

2. 삼나무숲길
울 회사분이 추천한 곳
삼나무가 길게 뻗어 있어 멋있긴 했는데 코스가 짧더라
내려서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다른 식구들은 관심이 없어서 ;;

3. 산굼부리
산굼부리는 평지에 있는 분화구로서 '산이 구멍난 부리'라는 뜻이다
근데 산굼부리 찍은 사진이 없다 ㅠㅠ
그때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탁 트인 자연이란 이런거구나~!!  경치 조오타!' 이 정도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곳
소요시간은...  후딱 봤다 ;;;;;;




4. 섭지코지

올인 촬영지로 유명한곳
역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다는 표현은 '제주도 드라이브 하다보면 사람 참 안보인다' 라는 것보다 많다는 뜻 ㅋ
날은 흐리고 바람은 엄청 불고 날아가는줄 알았다
그래도 멋있드라 섭지코지 (난 강추)



5. 정방횟집
제주도에 왔고 첫날이라 횟집으로 정했는데
다른 식구들은 쌍둥이횟집이 유명해서 거길 다 가봤다하여 다른곳을 찾다가 네티즌 1위한 정방횟집을 선택했는데
헉헉헉 어케 1위한거야?? 이런 이런 다시 가고 싶지 않다
그냥 쌍둥이 횟집으로 갈껄..거긴 스끼다시가 장난아니게 나온다는데 ㅠㅠ
그래도 뭐 어쩌겠어 이왕온거 회라도 맛나게 먹어야지
인터넷으로 10% 할인 쿠폰이라도 출력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6. 풍림리조트
드뎌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
중문단지에 위치한 풍림리조트
울 회사분 덕으로 직원할인 받아 갔다
건물은 오래되고 낡았는데 주변 경관이 좋다하여 앞에는 한라산이 보이고 뒤에는 바다가 보이는
그리고  여행 동선으로는 적합하기에 ^^
어여어여 씻고 자자 낼은 마라도를 가야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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