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보니 흐렸다
음.. 흐린날씨엔 사진이 잘 나오지
막상 선유도에 가니 강바람이 장난이 아니였다
봄에 오는 선유도는 7년만이였거늘
너무 추워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아직 새싹도 돋지 않고
전에 그렇게 찍을게 많았는데 하나하나 접사 찍고
근데 이젠 뭐 볼 것도 없네 ㅠㅠ
선유도는 파릇파릇한 5월이 좋겠구만
팝콘같다
Comment 9
북쩍대던 밤보단 한적한 이른 아침이 여유롭군
6년전엔 이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여의도 보단 괜찮지.. 여의도는 내가 길을 가는게 아니고 사람들에 휩싸여 가는거지
꽃.꽃.꽃. 꽃잎이 날리는구나~~ ![]()
눈꽃처럼..
근데 이런 유명한 길보다 동네 아파트 단지내 벚꽃이 끝내준다는거
여기도 워커힐 벚꽃길보다 아래에 있는 워커힐 아파트 단지내가 더 이뿌다는거 (6년전에 가본 기억이)
맨 마지막 사진은 전날 밤에 찍은거 와~ 하고 탄성이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