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 친구들과 함께 떠난 가평 여행
- 그 유명한 청량리역 시계탑에서 만나
(청량리역사를 거대하게 짓고 있어서 그 넓어던 광장은 없어지고 백화점 난간에 조그만 자리으로 이동) - 롯데리아에서 가볍게 한우불고기셋트를 먹어주고
(오메 무슨 셋트가 칠천원이얌? 그래도 뭐 맛있으면 됐지모) - 롯데백화점 지하 마트에 가서 장을 봄
(캬~악 대학생들로 초만원, 정신 홀라당 빼놓고 부랴부랴 빨리빨리 장보고 나옴) - 미리 예매해 놓은 기차표로 편히 감
(기찻간에서 먹는 군것질은 쵝오쵝오 맥주도 먹고) (허나 담부터 주말 & 봄철 경춘행 기차는 타지 말자고) - 가평역 도착
(빨리 도착한 관계로 역 앞에 있는 찻집에서 시간 때우기, 찻집 아저씨가 심심했는지 계속 우리에게 말걸음
글구, 가평역 앞에도 마트 있드라 ;;;) - 팬션도착
(홈페이지로 봤던 거랑은 사뭇 다름, 역쉬 사진의 기술은 짱.. 펜션 이름이 드림펜션) - 주변 둘러보기
(찰칵찰칵 기념 찰영) - 꼬기꼬기 맛난 꼬기~~
(정은이의 요리 솜씨로 마늘 소스 목살 구이, 꽁치구이는 5마리나 ㅋ, 소세지) 하루종일 먹기만 함 냠냠 - 방에 들어와서 TV 시청
(케이블에서 하는 미드 논평, 근데 난 본게 없구나) - 밤도 깊고 잠이나 자려는 차
(방 온도를 올릴려고 보니 헉 고장났다, 이게 모니...) - 아침밥
(어제 남은 고추장양념 목살도 구워먹고 따끈한 사발면도 먹고 ㅎㅎ 정은아~ 고추장 양념도 맛났어) - 산책
(소화도 시킬겸 다른 팬션도 구경, 산책하면서 먹는 오다리 넘 맛있다 또줘!! 또줘!!) - 다시 가평역
(오늘 왜케 덥니.. 완전 여름날씨다.. 핫도그와 감자스틱을 먹으면서 기차 기다림) - 기차안
(누구나 할거없이 다들 뻗음, 대학생애들 통로에 드러눕고) - 다시 청량리역 도착
(그냥 헤어지기도 그렇고 좀 출출하기도 해서 다시 롯데리아가서 한우불고기셋트 먹음 ㅋㅋ 또 먹어도 맛나다)
이번 여행에 동행한 희야, 정은아~ 잼있었고 즐거웠어 담엔 다른데도 또 가보자꾸나
위에 찍은 우리들 신발
텔레파시가 통했나? 다들 색색의 스니커즈를 신고 오다니 역쉬 우린 통했어!!! ^--^
갈색 정은이, 보라색 희야, 초록색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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